다르다는 것을 불편해하는 촌스러움
게으른 일기 2007/04/20 23:07그래서 가까운 사람들이 외려 친하기보다는 원수지는 경우가 적잖다.
나도 촌스럽고, 다양성을 존중하는 훈련을 그다지 많이 받지 못한 탓인지, (한국사회 자체가 다양성 존중 훈련장으로는 매우 부적절하다. 배금주의 훈련이라면 몰라도.) 이러한 불편함으로부터 자유롭기가 참 어렵다.
종종, 그러한 감정은 그 감정을 뒷받침할만한 논리를 만들어내려한다. 곡학아세의 싹수가 보이는 순간이다.
긴장해야 한다. 여기에 잡아먹히면 끝장이다.
어찌 훈련해야 할까. 쉽지 않은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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