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함

분노 혹은 슬픔 2008/10/25 15:34

쿨하다는 것은 덜되어먹은 것이라고 생각했다.

어찌 맨정신인 사람이 자신의 살점을 잡아 찢는 일에 쿨할 수 있단 말인가. 감각의 어딘가가 망가지지 않은 이상, 그것은 사람의 것이 아니라 생각했다.

관운장 바둑두며 수술하는 이야기도 아닌데 말이다.

방금 문득 깨달았다.

"죽어도 아니 눈물 흘리오리다."



'분노 혹은 슬픔'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9.05.29  (0) 2009/05/29
노무현  (2) 2009/05/27
쿨함  (0) 2008/10/25
변명도 어설픈 몽준씨  (0) 2007/12/08
2007년 대한민국의 키워드, 배신  (1) 2007/11/14
한결같은 명박씨  (0) 2007/10/19
Trackback 0 : Comment 0
◀ PREV : [1] : ... [36] : [37] : [38] : [39] : [40] : [41] : [42] : [43] : [44] : ... [436] : NEXT ▶